영동권 미디어문화 중심도시 강릉
앉을자리_언제든, 어디든, 뭐든 !
일시적, 장소 특정적, 참여적 아트 프로젝트
일상의 공간에서 주변의 사물들을 낯설게 발견하고
경험의 자리를 만들어 머무는 예술적 움직임을 함께 합니다.
언제든, 어디든, 무엇으로든 ‘앉을자리’를 펼쳐봅니다.
같이 하실래요? 가족이 함께 참여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