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미디어 권리 확대와 지역사회 소통을 촉진하는 미디어 전문 기관

사물과 사물, 인간과 사물, 인간과 인간을 연결해주는 미디어는 사람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형태’로 바꾸어줍니다.
이 형태는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감정으로 변환됩니다.
소통이 일어나는, 세상 모든 공간과 도구가 미디어입니다.
미디어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는
미디어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모습의 공동체들을 만들고 연결하는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특별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다룰 수 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미디어, 그리고 지금 우리의 삶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미디어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
그 시작을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비전 체계